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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중반 정주 시내에 상나라 탕임금의 6세손 중정(仲丁)이 도성으로 삼았던 25㎢의 지역에 걸쳐 유적과 성벽, 곧 상성(商城) 유적이 발견된 바 있다. 그간 중국의 하나라는 물론이고 상나라(은나라)까지 가공의 역사로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았지만, 하남성 안향현 소둔촌의 은허(殷墟)와 정주 상성 등의 발굴로 상나라는 역사시대의 실제 하는 중국 최고(最古)의 나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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