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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대묘는 서기 725년에 창건하여 16번을 개축했다고 하며, 면적은 98,500㎡나 된다.
이 대묘의 중앙에는 성제전(聖帝殿)이 있다. 성제를 성인과 황제를 모시는 대궐이라는 뜻으로 유교, 불교, 도교를 담을 수 있는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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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대묘는 서기 725년에 창건하여 16번을 개축했다고 하며, 면적은 98,500㎡나 된다.
이 대묘의 중앙에는 성제전(聖帝殿)이 있다. 성제를 성인과 황제를 모시는 대궐이라는 뜻으로 유교, 불교, 도교를 담을 수 있는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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