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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글라라 성당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동남쪽으로 1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 글라라 성당. 현지에서는 산타 키아라 성당이라고 부른다. 귀족의 딸이었던 성 글라라(산타 키아라, Clara, Chiara)는 18세의 나이에 성 프란치스코의 설교에 감동받아 평생 미혼으로 살면서 그를 보필하였다. 키아라는 글라라의 이탈리어어 발음이다. 이슬람 군대가 아시시를 포위하였을 때, 꿈에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그녀가 성체를 받들자 빛이 발해졌고 이슬람 군대가 겁을 먹고 도주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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