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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아시시(Assisi)는 로마에서 북쪽으로 직선 거리 13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중세풍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다. 이곳은 성 프란치스코의 고향이기 때문에 가톨릭의 중요한 성지로 인정받는다. 1182년에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성 프란치스코는 24세에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나병 환자를 돌보는 등 고행의 삶을 살았다. '위로 받기 보다는 먼저 위로를 베풀고, 이해받기 보다는 먼저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먼저 사랑하게 해주소서'라는 유명한 기도문을 만든 장본인이다. 1244년에 몸에 성흔이 나타나는 기적이 일어나 거룩한 성자로 추앙받았다. 서양 중세에 교황과 가톨릭 교회가 타락하였지만. 성 프란치스코 같은 인물이 있었기에 가톨릭은 죽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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