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동아인문논단[東亞人文論壇] 개최(201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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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순종교문화연구소 작성일2017-08-11 조회4,045회 추천 0본문
1. 개요
가. 날짜 : 2017.8.5.~8.6.
나. 장소 : 북경대학교 외국어학원 신관 다목적홀(新楼多功能厅)
다. 주제 : 동방 문화와 심령건강(心靈健康)
라. 참가 : 4개국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마. 발표 : 논문 13편 (한국 3편, 중국 5편, 일본 4편, 미국 1편)
바. 공동주최 : 북경대학 종교문화연구원 신종교연구센터, 북경대학 일본문화연구소, 북경대학 인문학부
2. 취지/목적
가. 각국의 대표 학자들에게 대순사상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호 교류를 통해 대순진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함
나. 도(道)가 동아시아 사상의 주요 기반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각각의 지역에 따라 형성해 온 마음 논의를 상호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여 대순사상 연구 기반으로 활용함
3. 내용소개
대순종교문화연구소는 북경대학 종교문화연구원, 북경대학일본문화연구소, 북경대학인문학부과 공동으로 북경대에서 2017 동아시아 인문논단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의 주제는 작년과 같은 ‘동방문화(東方文化)와 심령건강(心靈健康)’이었다. 지난 2010년 11월 북경대학에서 『전경』 중문판(번체본) 출판기념회와 함께 시작된 이 학술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대순사상학술원, 중국도교문화연구소, 중국 사천대학 노자 연구원, 한국 ASIA종교연구원 등 많은 학술단체가 후원하였다.
학술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각국의 마음 문제와 수행 문제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대순종교문화연구소에서는 최치봉 연구위원이 「성리학적 관점으로 본 대순사상의 마음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여, 마음을 그 본체인 허령(虛靈), 그 작용인 지각(智覺), 그 주체인 신명(神明)으로 각각 분류하여 그 특징을 설명하였다.
마음은 많은 지식인이 수천 년 동안 고민해 온 어려운 주제였던 만큼, 이번 학술대회는 그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아울러 대순진리회의 마음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동아시아에 마음 논의가 더 넓어지고 있음을 공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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